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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드등 검사란?


우드등(Wood’s lamp)은 자외선(UV) 영역의 특수한 빛을 피부에 비추어,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피부의 상태를 관찰하는 검사입니다.

여드름균과 말라세지아가 만드는 물질은 자외선에 반응하여 특유의 형광을 내기 때문에, 모공의 상태와 감염 여부를 파악하는 데 활용됩니다. 1

2. 우드등 검사는 왜 하나요?


2.1 모공 막힘 정도 확인

모공이 막히면 공기가 통하지 않아 여드름균(Cutibacterium acnes)이 자라기 좋은 환경이 됩니다.

여드름균은 대사 과정에서 포르피린(porphyrin)이라는 물질을 만드는데, 우드등을 비추면 이 포르피린이 주황색~빨간색 형광을 냅니다. 2

우드등 검사에서 볼과 코 주변 피지선의 포르피린 형광 반응이 분홍빛 점으로 나타난 임상 사진 — 피지량 평가와 구진 농포의 여드름 감별진단에 활용

2.2 말라세지아 감염 감별

말라세지아(Malassezia)는 피부에 상재하는 진균이지만 과증식하면 피부 질환을 유발합니다.

피부 병변의 주원인이 말라세지아 감염인 경우, 우드등을 비추면 하얀 형광색을 띠기 때문에 감별이 가능합니다. 3

우드등(Wood lamp) 검사에서 볼 부위 피부 병변이 밝은 흰색 형광을 나타내는 모습

3. 본원의 활용 방식


저희는 우드등 검사를 진료의 여러 단계에서 활용합니다.


참고 문헌

자주 묻는 질문


Q. 검사 비용은 얼마인가요?

A. 무료입니다. 본원에서는 우드등 검사를 진료의 기본 과정으로 포함하고 있어, 별도의 검사 비용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Q. 검사가 아프나요?

A. 전혀 아프지 않습니다. 자외선 빛을 피부에 비추기만 하며, 피부에 닿는 것은 빛뿐입니다. 1~2분이면 끝납니다.

Q. 자외선이라 피부에 해롭지 않나요?

A. 우드등은 매우 약한 자외선(UVA, 365nm 파장)을 짧은 시간 동안만 사용하기 때문에 피부에 해롭지 않습니다. 일상적인 자외선 노출에 비해 극히 미미한 수준입니다.

Q. 화장을 하고 가도 되나요?

A. 검사 부위에 화장품이나 보습제가 발려 있으면 형광 반응이 가려질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검사 부위는 맨 피부 상태로 내원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바르고 오셨다면 세안 후 측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