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환 안내
주사피부염 | 왜 생기고, 어떻게 치료해야 할까요?
목차
1. 주사피부염이란?
주사피부염은 얼굴 중앙부, 특히 뺨 ∙ 코 ∙ 이마 ∙ 턱이 빨개지는 만성 피부 질환입니다.
한자로 술 주(酒)자를 쓰는데, 술을 마신 것처럼 얼굴이 붉어지는 모습에서 이름이 유래했습니다.
2. 유형과 분류
증상에 따라 크게 4가지 아형으로 나뉩니다.

2.1 홍반혈관확장형
가장 흔한 유형으로, 얼굴 중앙부에 지속적인 홍조가 나타납니다.
체온이 오르거나 감정이 격해지면 얼굴이 화끈 달아오르고, 시간이 지나도 쉽게 가라앉지 않습니다.
뺨과 코에 실핏줄(모세혈관)이 거미줄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2.2 구진농포형
홍조와 함께 뾰루지처럼 보이는 붉은 돌기(구진)와 고름(농포)이 생깁니다.
여드름과 비슷해 보이지만, 여드름에서 흔한 “블랙헤드(면포)”는 없습니다.
2.3 비류형
피부가 두껍고 울퉁불퉁해집니다.
특히 코에 잘 생기며, “딸기코” 또는 “주사비”라고 불립니다. 남성에게서 더 흔합니다.
2.4 안구형
눈이 충혈되고 건조하며, 눈꺼풀이 붓고 따가운 증상이 나타납니다.
심하면 시력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안과 협진이 필요합니다.
3. 원인: 피부 장벽 손상
전통적으로 주사피부염은 ‘혈관이 예민해서 생기는 병’으로 설명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연구들은 피부 장벽 손상이 먼저 일어나고, 혈관 확장은 그 결과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3.1 핵심 기전: 장벽 손상
주사피부염 환자의 피부는 심각한 장벽 손상을 동반합니다. 1

그리고 손상된 피부 장벽에 의해 다음과 같은 연쇄 반응이 일어납니다: 2,3,4
- 모낭충 부산물 침투: 모낭충이 죽으면서 쏟아내는 세균과 껍질이 약해진 장벽을 통과
- 염증 유발 → 장벽 추가 손상 + 혈관 확장(홍조)

3.2 주사피부염·아토피·지루성피부염, 뭐가 다른가요?
세 질환 모두 피부 장벽이 약해 일상적인 자극에도 접촉 피부염이 잘 생기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각 질환마다 고유한 악화 인자가 있습니다.
- 주사피부염 — 모낭충(Demodex) 대사산물이 침투하여 혈관 확장과 염증
- 아토피 — 알레르겐(집먼지진드기, 꽃가루 등)이 침투하여 면역 과민 반응
- 지루성피부염 — 말라세지아(Malassezia) 진균 대사산물이 침투하여 염증
근본 원인이 같기 때문에 장벽을 회복하는 치료 원칙도 공통됩니다. 하지만 각 질환에 맞는 추가 치료가 다르므로, 정확한 진단이 중요합니다.
각 질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토피 안내문, 지루성피부염 안내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3.3 모낭충
데모덱스 모낭충은 사람의 원래도 얼굴의 모낭에 사는 작은 진드기입니다.
건강한 피부에도 있지만, 주사피부염 환자에서 더 많이 발견된다는 보고도 있습니다.11,12
하지만 핵심은 모낭충의 ‘양’이 아니라 모낭에 대한 ‘취약성’입니다.
피부 장벽이 튼튼하면 모낭충의 부산물(세균, 외골격 파편 등)이 피부에 들어가지 못합니다.11
하지만 장벽이 약해지면 모낭충의 부산물이 피부에 들어가 염증을 일으킵니다.
모낭충 검사에서 정상 수치가 나와도 수란트라(이버멕틴)가 효과를 보이는 경우가 많은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13
수란트라의 작용 원리와 사용 시 주의사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주사피부염과 수란트라 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4. 주사피부염과 수란트라
수란트라는 주사피부염에 사용하는 대표적인 외용제이지만, 사용 초기에 피부가 오히려 나빠질 수 있습니다.13,14
이 현상의 원인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 명현 현상(모낭충 사멸 반응): 모낭충이 사멸하면서 체내에 서식하던 바실러스 올레로니우스(Bacillus oleronius) 등의 세균과 단백질이 피부로 방출되어 일시적으로 염증이 격해지는 현상입니다.11,12 보통 사용 시작 후 첫 주에 가장 심하며, 기존 홍조나 농포가 심해지는 양상입니다. 이 시기를 넘기면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접촉 피부염(부작용): 피부 장벽이 심하게 손상된 상태에서는 약물이 과도하게 흡수되어 자극성 접촉 피부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버멕틴 성분뿐 아니라 연고의 기제(vehicle) 자체가 자극원이 되기도 합니다. 이전에 없던 심한 가려움, 진물, 수포가 나타나고 사용을 중단하기 전까지 악화가 지속된다면 접촉 피부염을 의심해야 합니다.13,14
아래는 수란트라 사용 3일 후 명현 현상(모낭충 사멸 반응)이 나타난 사례입니다. 모낭충이 사멸하면서 홍반이 일시적으로 짙어졌지만, 이 시기를 넘기면 점차 호전됩니다:

반면, 피부 장벽이 심하게 손상된 상태에서는 약물이 과도하게 흡수되어 접촉 피부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아래 환자분은 수란트라 사용 후 홍조와 수포가 지속적으로 악화되어, 접촉 피부염으로 판단하고 프로토픽으로 전환한 사례입니다:

치료를 지속하려면 명현 현상(초기 악화 반응)과 접촉 피부염을 구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피부 장벽이 약한 상태에서는 수란트라도 신중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그래서 본원에서는 첩포 검사로 수란트라에 대한 민감성 확인 후 처방하고,프로토픽과 병용하여 명현 현상(초기 악화 반응)을 억제하는 방식을 선호합니다. 수란트라가 모낭충을 제거하는 동안 프로토픽이 사멸 반응으로 인한 염증을 억제해주기 때문입니다.
5. 프로토픽과 엘리델
프로토픽과 엘리델은 스테로이드만큼 강력하지 않지만 피부 장벽을 약하게 만들지 않는 훌륭한 염증 제어 수단입니다. 8
각 약제의 특징과 부작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프로토픽 연고의 부작용과 엘리델, 엘리델크림의 부작용 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주사피부염처럼 스테로이드를 피해야 하는 질환에서 특히 중요한 대안입니다.
앞서 설명한 수란트라의 사용 시에서도, 프로토픽의 병용이 모낭충 사멸 반응의 염증을 억제해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피부 장벽이 약할 땐 이 프로토픽과 엘리델도 과량이 스며들어 접촉성 피부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특히 크림 제형인 엘리델이 그렇습니다.
문제는 정상적으로도 사용 초기에 따가움, 가려움, 열감, 홍조가 나타날 수 있어서 접촉성 피부염과 구분이 어렵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프로토픽과 엘리델 역시 첩포 검사로 연고에 대한 민감성 확인 후 처방해드리는 방식을 선호합니다.

6. 스테로이드
주사피부염에는 스테로이드 연고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다른 피부 질환으로 처방받은 스테로이드 연고를 주사피부염 증상에 임의로 사용하면 절대 안 됩니다.

독일 피부과학회 가이드라인(2022)은 “스테로이드는 주사피부염의 적응증이 아니며, 오히려 악화시킬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5
미국 국립주사피부염학회(NRS) 역시 장기간 국소 스테로이드 사용을 경고하며, 치료 옵션에 스테로이드를 포함하지 않음으로써 사실상 배제하고 있습니다. 6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장벽을 더 무너뜨립니다: 스테로이드는 피부를 얇게 만들고 장벽 구조를 약화시킵니다. 주사피부염의 근본 원인인 장벽 손상을 더 악화시키는 셈입니다
- 모낭충 부산물 문제를 키웁니다: 면역이 억제되면서 모낭충이 늘어나고, 약해진 장벽을 통해 부산물이 더 쉽게 침투합니다
- 리바운드 현상: 사용 중에는 혈관이 수축되어 좋아 보이지만, 중단하면 반동으로 혈관이 더 확장되어 증상이 악화됩니다. 200명의 스테로이드 유발 주사 환자를 분석한 연구에서 이 패턴이 확인되었습니다. 7
- 스테로이드 주사 유발: 원래 주사피부염이 없던 사람도 스테로이드를 얼굴에 장기간 사용하면 주사피부염과 구별이 안 되는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7. 보습제
보습제는 피부에 막을 형성해 피부 장벽의 기능을 보조합니다.

하지만 피부 장벽이 약할 땐 보습제가 피부에 스며들어 염증을 유발하기도 합니다.9

그래서 잘 맞는 보습제를 찾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 과정을 돕기 위해, 본원에서는 첩포 검사와 피지 분비량 검사 후 적합한 MD 크림 샘플들을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7.1 첩포 검사 없이 골라야 한다면
- 짧은 성분표: 모든 성분은 잠재적인 자극원이기 때문에, 성분 수가 적을수록 나에게 안 맞는 성분이 섞여 있을 확률이 낮습니다. 그 이상의 성분 분석은 의미가 적습니다.
- 3일씩 테스트: 보습제 부작용은 바른 직후보다 시간이 흐른 뒤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직후에는 괜찮더라도 2~3일 뒤 염증이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3일은 테스트해보아야 합니다.
- 테스트 부위: 테스트는 병변 부위의 일부에 해야 합니다. 피부 장벽이 괜찮은 부위에서는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 약한 부위에서는 문제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팁: 피부 상태가 안 좋을 때는 자극을 주던 보습제도, 피부가 회복된 뒤에는 아무 문제 없이 잘 맞을 수 있습니다. 안 좋을 때도 문제가 없는 보습제가 “인생 보습제”입니다. 이걸 찾으셨다고 꾸준히 사용하시는 게 좋습니다.

8. 생활 속 자극원 관리
주사피부염은 피부 장벽이 약해진 상태이므로, 일상 속 사소한 자극도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핵심은 장벽을 더 무너뜨리는 외부 자극을 줄이는 것입니다.
8.1 향수와 향료
- 피부염 악화의 주범: 향수는 알레르기 접촉성 피부염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입니다. 10 향수뿐만 아니라 디퓨저, 룸 스프레이 등 공기 중에 부유하는 향료 성분도 피부에 내려앉아 자극이 될 수 있습니다.
- 직접 도포 금지: 피부 장벽이 불안정할 때는 피부에 직접 향수를 뿌리는 것을 절대 피해야 합니다. 향기를 원한다면 피부가 아닌 옷이나 머리카락 끝부분 등에 소량 사용하는 등의 대안을 고려하세요.

8.2 그 외의 생활 습관
- 화장품 최소화: 피부 장벽이 회복될 때까지는 선크림이나 화장품 사용은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에 스며들어 염증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 자외선 차단: 주사피부염에 자외선이 좋지 않은 건 사실이지만, 선크림이 스며들어서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선크림보다는 양산이나 썬캡 등으로 자외선을 피해주세요.
- 올바른 세안과 샤워: 피부에 묻어있는 자극원을 닦아내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아침저녁으로 반드시 세안과 샤워를 하되, 외부 자극에 노출되었다면 즉시 씻어야 합니다. 하지만 강한 세안제나 뜨거운 물은 장벽을 더 무너뜨립니다. 장벽이 많이 약해진 상태라면 물세안을 위주로 하고,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세요.
- 체온 주의: 사우나, 목욕 등으로 인해 체온이 높아지면 피부의 혈류량이 늘어나 염증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9. 본원의 치료 방침
저희는 단순히 염증을 억제하는 것보다, 피부 장벽의 회복을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 첩포 검사, 피부 장벽 기능 검사 후 외부 자극을 줄이는 생활 습관을 안내해드리고, 피부 장벽을 보호하기 위한 치료를 병행합니다.
첫 방문 시

1. 지연성 알레르기 검사
프로토픽∙ 엘리델∙ MD 크림들에 대한 민감성 파악

2. 피부 장벽 기능 검사
외부 자극을 막는 피부 장벽 기능이 얼마나 훼손 되어있는지 파악

3. 피부 장벽 개선
창상피복재로 피부 장벽 보호
두 번째 방문 시

1. 생활 습관 개선안 안내
검사 결과에 따른 생활 환경 개선안 안내

2. MD 크림 샘플 제공
민감성이 없는 MD 크림들 샘플 제공

3. 연고 처방
필요에 따라 민감성 없는 연고로 염증∙ 모낭충∙ 진균 조절

4. 피부 장벽 개선
창상피복재로 피부 장벽 보호
결론
주사피부염은 피부 장벽 손상에서 시작되는 만성 염증 질환입니다. 혈관 확장과 홍조는 장벽 손상 → 면역 과활성의 결과이지, 원인이 아닙니다.
치료의 핵심은 피부 장벽을 회복하여 면역 반응의 출발점을 차단하는 것입니다.

참고 문헌
- Medgyesi B, Dajnoki Z, Béke G, et al. Rosacea Is Characterized by a Profoundly Diminished Skin Barrier. J Invest Dermatol. 2020;140(10):1938-1950.
- Addor FAS. Skin barrier in rosacea. An Bras Dermatol. 2016;91(1):59-63.
- Yamasaki K, Gallo RL. Rosacea as a disease of cathelicidins and skin innate immunity. J Investig Dermatol Symp Proc. 2011;15(1):12-15.
- Chen LXY, Hao PS. The role of skin barrier and immune abnormalities in the pathogenesis of Rosacea. Clin Exp Med. 2025;25(1):324.
- Clanner-Engelshofen BM, Bernhard D, Dargatz S, et al. S2k guideline: Rosacea. J Dtsch Dermatol Ges. 2022;20(8):1147-1165.
- Thiboutot D, Anderson R, Cook-Bolden F, et al. Standard management options for rosacea: The 2019 update by the National Rosacea Society Expert Committee. J Am Acad Dermatol. 2020;82(6):1501-1510.
- Bhat YJ, Manzoor S, Qayoom S. Steroid-induced rosacea: a clinical study of 200 patients. Indian J Dermatol. 2011;56(1):30-32.
- Czarnecka-Operacz M, Jenerowicz D. Topical calcineurin inhibitors in the treatment of atopic dermatitis – an update on safety issues. J Dtsch Dermatol Ges. 2012;10(3):167-172.
- Cork MJ, Robinson DA, Vasilopoulos Y, et al. New perspectives on epidermal barrier dysfunction in atopic dermatitis: gene-environment interactions. J Allergy Clin Immunol. 2006;118(1):3-21.
- Cheng J, Zug KA. Fragrance allergic contact dermatitis. Dermatitis. 2014;25(5):232-245.
- Jarmuda S, O’Reilly N, Żaba R, et al. Potential role of Demodex mites and bacteria in the induction of rosacea. J Med Microbiol. 2012;61(Pt 11):1504-1510.
- Jarmuda S, McMahon F, Żaba R, et al. Correlation between serum reactivity to Demodex-associated Bacillus oleronius proteins, and altered sebum levels and Demodex populations in erythematotelangiectatic rosacea patients. J Med Microbiol. 2014;63(Pt 2):258-262.
- Deeks ED. Ivermectin: A Review in Rosacea. Am J Clin Dermatol. 2015;16(5):447-452.
- Stein Gold L, Kircik L, Fowler J, et al. Long-term safety of ivermectin 1% cream vs azelaic acid 15% gel in treating inflammatory lesions of rosacea. J Drugs Dermatol. 2014;13(11):1380-1386.
자주 묻는 질문
Q. 주사피부염은 완치되나요?
A. 만성 질환이므로 완전히 없애기는 어렵지만, 피부 장벽을 회복하고 악화 인자를 관리하면 일상생활에 지장 없는 수준으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보통 3~6개월의 꾸준한 치료로 눈에 띄는 호전을 경험합니다.
Q. 주사피부염이 여드름인가요?
A. 아닙니다. 뾰루지(구진, 농포)가 생기는 구진농포형 주사피부염은 여드름과 비슷해 보이지만, 여드름에서 흔한 블랙헤드(면포)가 없고 원인도 다릅니다. 치료법도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이 중요합니다.
Q. 얼굴이 빨간 게 주사피부염인가요?
A. 얼굴 홍조의 원인은 다양합니다. 주사피부염은 얼굴 중앙부(뺨, 코, 이마, 턱)에 지속적인 홍조가 나타나고, 실핏줄이 보이거나 뾰루지가 동반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일시적인 홍조와는 달리 시간이 지나도 가라앉지 않습니다.
Q. 스테로이드 연고를 바르면 좋아지던데, 계속 써도 되나요?
A. 주사피부염에 스테로이드 연고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당장은 좋아 보여도 피부 장벽을 더 약하게 만들어 결국 증상을 악화시킵니다. 독일 피부과학회 가이드라인과 미국 국립주사피부염학회 모두 스테로이드를 주사피부염의 치료 옵션에서 배제하고 있습니다.
Q. 매운 음식이나 술을 정말 끊어야 하나요?
A. 매운 음식과 술(특히 레드와인)은 피부 신경의 열감 수용체를 자극하여 혈관을 확장시키고 홍조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완전히 끊기 어렵다면, 증상이 심한 기간에는 피하고 장벽이 안정된 뒤에 소량씩 시도해보는 것이 현실적인 접근입니다.
Q. 데모덱스(모낭충) 검사에서 정상이래요. 그래도 치료가 필요한가요?
A. 네, 모낭충 수가 정상이더라도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핵심은 모낭충의 양이 아니라, 피부 장벽이 약해져서 정상적인 양의 모낭충 부산물에도 반응하는 것입니다. 장벽을 회복하면 같은 양의 모낭충이 있어도 증상이 나타나지 않게 됩니다.
Q. 치료 기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A. 개인차가 있지만, 보통 1~2개월 내에 초기 호전을 느끼고, 3~6개월에 걸쳐 장벽이 안정됩니다. 이후에도 생활 습관 관리와 정기적인 경과 관찰이 중요합니다.

일상으로 돌아갈 준비,
지금 시작하세요
실비보험이 있으시다면
부담 없이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무료 상담으로 궁금한 점을 먼저 해결하세요